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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미증시는 다우(+1.14%)/나스닥(+1.99%)/S&P500(+1.33%)
예상보다 둔화한 물가지표와 고용지표 둔화 속 긴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3대지수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주간신규실업수당 23.9만, 예상 23.2만, 고용 시장 과열도 식기 시작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MSCI한국지수, 야간선물 모두 큰 폭 상승했습니다. 달러 약세에 원/달러 1300원까지 하락했고, 해외 요인은 일단 긍정적 작용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업종별 흐름을 더 주목해야하는 시점이며, 올해 코스닥 대형주 지수 47% 상승했고, 중형주는 21%, 소형업종지수는 18%만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32% 상승했는데, 2차전지 급등하며 지수가 왜곡된 상황입니다.
이런 현상은 경기 침체, 금리 논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 실적 지나면서 1차 변화, 감산이 실적 바닥론을 유발한것이고 또 셀트리온헬스케어 경영 변화도 주목을 받은것으로 판단됩니다.
CPI도 무난하게 나오며 금리인상 마무리에 무게를 두어야하며 , 2차전지 독주에서 분산될 이슈들이 나온 것입니다. 실제 자금이 분산되며 순환매가 돌고 있습니다.
국내증시 또한 상승세로 출발하네요.
국내시장은 개인의 증시 참여가 적극적인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도 이어지면서 수급이 양호한 상황입니다
오늘도 성공 투자 하시길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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