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주식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투자를 통한 인생 역전을 위해 다양한 종목에 주식 투자를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 TQQQ, SOXL, 와 같은 3배 레버리지 투자가 활발합니다. 이는 일정한 수익을 통해서는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급한 마음으로 현금 창출을 위한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국내 주식보다 변동성이 큰 해외 주식을 통해 삶의 변화를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주식 시황은 1년 이상의 하락을 통해 오랜만에 한 번 오는 하락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하락장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시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잭슨홀 회의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Fed)이 확고한 금리인상 의지를 드러내면서 확산된 긴축 공포가 증시에 반영되어 급락하자 이를 기회로 노린 투자자들이 향후 지수 상승 전환 시를 노리고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 미국장 끝난 tqqq soxl 지표 한번 살펴보시죠.
현재 오늘기준으로 tqqq soxl 모두 바닥에서 많이 올라온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개인적인 생각에는 약간의 반등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조정이 올 거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매수시점을 기다리고 있다. 그 시점은 rsi지표가 35 이하로 내려올 때 10회 분할 매수할 예정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레버리지중에서 순매수 상위 1위에는 TQQQ. SOXL ETF를 그다음으로 많이 순매수했다고 합니다. 저는 국내 주식은 어느 정도 수익이 날 때마다 모두정리하고 TQQQ. SOXL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리고 배당주인 SCHD에 일부투자 중입니다.
변동성에서는 상승과 하락의 변동폭이 SOXL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도체 ETF인 SOXL을 50프로는 스윙으로 수익을 내고 rsi가 과매도 구간으로 올 때마다 나머지 50프로로 조금씩 분할 매수를 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위험 비중이 큰 3배 레버리지 2 종목에 에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망하지 않는다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술주와 반도체는 미래에 꼭 필요한 필수 소비제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주식이 모아지면 계좌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주식은 나만의 원칙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장에 흔들리지 말고 나만의 원칙으로 꾸준히 최소 10년을 보면 나도 모르게 부자가 되어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워런버핏 명언으로 마무리합니다.
"우리는 비관론이 있을 때 투자하고자 한다. 우리가 비관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비관론 덕분에 주가가 싸지기 때문이다"
오늘도 성공 투자를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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