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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증시 하락 마감속...증시 뉴스앤 이슈

by 포인트글로벌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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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속 상승 부담, 만기일, 연준 인사들 강한 발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연준 인사들 강한 긴축 유지 발언했지만 발언 불구에도  인상 확률, 국채 금리 영향 제한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날 증시 반응에 결정적 영향은 아니라는 의미이며, 상승 부담과 만기 영향이 더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물가 지표는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됐고, 소비, 생산, 수입, 기대인플레 모두 예상보다 양호한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 압박은 조금씩 낮아지지만 여전히 절대적인 수치가 높은 편입니다.

또 이후 하락 속도가 둔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런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증시는 최근 정체, 하락 종목수가 많았습니다. 

코스피는 지난주 하루만 상승 종목수 우위이며, 주도 매수 주체인 외국인은 매수 규모 축소되었습니다. 

10주 연속 순매수지만 주간 2700억 원 순매수했고, 시장에 영향을 주는 매수 강도가 아닙니다.

외국인 완전 컴백 전까지는 불안정한 상태 유지되고 있습니다.

변동성 이어지며 순환하는 형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늘장에서 외국인 매매 변화 여부 주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흐름으로는 매물 소화,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장 큰 부담인 글로벌 경기 우려 진정입니다.

 

 

종목뉴스 앤 이슈

유럽 가스 가격 다시 치솟는다… 이달 들어 52% 급등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6월 중순께까지 50% 이상 급등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의 에너지 가격 폭등까지는 아니라 해도 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고 CNN은 보았다.
국제 원자재 시장분석기업인 독립상품정보서비스(ICIS) 자료에 따르면 국제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이달 들어서 52% 상승하여 메가와트시당(MWh) 35유로(약 4만 9000원)를 기록했다.

천연가스 관련주#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속도 낸다···KTC-현대차, 품질인증센터 설립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를 설립해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 지원에 나선다.

KTC는 19일 경기도 군포 본원에서 안성일 원장과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 개소식을 열고 ‘전기차 충전 품질 인증제도’(EV-Q인증)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TC는 이번 인증센터 설립을 계기로 공신력 있는 충전기 품질검증체계를 수립해 고객이 믿고 쓸 수 있는 충전기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주도 성공투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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