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위 7개 기업 비중
미국 상위 7개 종목(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알파벳, 테슬라)이 S&P500에서 28.2%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8.9%를 찍었던 재작년 21년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추가로 세계 1위 기업 애플은 무려 러셀 2000을 모두 합친 것보다 가치가 커졌습니다
@8월부터 변동성 조심
VIX 지수의 평균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그래프가 짙은 회색이며, 현재가 빨간 그래프입니다.
비슷하게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고 현재 7월까지는 잠잠한 변동성을 보이다 8월부터 변동성이 높아지기 시작하는데요.
이와 연결 지을 수 있는 것이 바로 9월이 1년 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달이라는 겁니다.
이 그래프대로라면 8월부터 변동성이 커지고 9월에 줍줍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 WHO 긴급사용목록 등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목록(Emergency Use Listing, EUL)에 등재됐다. 국제기구를 통한 글로벌 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Vertical Aerospace社와 공동개발을 위한 합의각서 체결
UAM 공시 이슈로 관심
@中인민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0.1% p 인하
@머스크 "테슬라 시총, 자율주행 기술에 달렸다"
머스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에서 회사의 시총이 자율주행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해 낼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머스크는 “밸류에이션은 이상한 것”이라며 “나는 가끔 테슬라 주가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 후 주가가 더 오를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회사의 가치가 주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우리의 총생산량을 살펴보면 올해 200만 대 정도가 되는데 여전히 자동차 총생산량의 2%에 불과하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자율 주행 기술의 잠재력은 가치가 너무 높아서 할인이 발생하더라도 이 기술이 발생할 1%의 확률이라도 매우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도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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